재도전하는가? 이정문전시장 오는 24일 출판기념회 개최 용인인터넷신문 2010-02-16 00:4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정문 전용인시장이 오는 24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면서 정치적 부활을 자신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 치루어지는 지방선거에 용인시장을 꿈꾸는 이들은 경쟁을 해야하는 관계로 비상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정문 전시장은 출판기념회에서 판매되는 책의 내용중 “나의첫사랑”이라는 소 제목속에 내가 시장을 하면서 항상 염두에 뒸던 첫째는 ‘누구나 에이스’ 이며 누구나 행복의 주인공“이라는 것이다. 사랑과 이해가 덕이며, 이를 통해 다스려야 한다던 공자의 덕치사상이나 율곡이이의 덕치정치 또한 누구나 행복의 주인공이라는 중심축서 출발한다”고 밝혔다. 책의 내용중에 현 서정석용인시장의 인사비리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온 글이나서 "덕치주의" 라는 내용의 배경이 주목되며, “세계최고.선진용인”이라는 현 서정석용인시장의 슬로건을 겨냥하여 자신이 4년전에 주장해온 "ACE용인"의 슬로건을 6월지방선거에서 부활을 염두에 둔 표어로 풀이된다. 이는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정식으로 용인시장에 재도전한다는 뜻을 밝히는 동시에 현재의 세계최고, 선진용인의 슬로건을 4년전의 “ACE용인” 으로 바꾸어 보겠다는 의지를 표출하는 것으로 해석되어 관심이 중폭되고 있으며. 책의 내용은 이정문전시장 자신이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엮었다고 한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지방선거) 경선 참여시 낙선자는 후보등록 안돼 10.02.17 다음글 2010 용인시민 보육료 지원사업 신청 해볼만하다. 1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