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맞이 행복나누기 쌀 나눔 용인인터넷신문 2010-02-08 01:4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동해)은 민속 명절인 설(2월14일)을 앞두고 소외이웃과 함께 행복을 나누고자 무법정사와 청소년 쉼터 등 관내 7개 시설에 쌀 45포(20㎏)를 전달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쌀을 전달받은 무법정사 관계자는 "경기가 좋지 않아 도움에 손길이 줄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용인시시설관리공단에서 항상 잊지 않고 훈훈한 정을 나누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매년 활발한 나눔을 통해 지역주민의 편안한 이웃이 되고자 하는 나눔 경영 철학의 김동해 이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이 솔선하여 임금반납을 통한 기금을 마련하고 각종 나눔 사업을 기획하는 등 공기업으로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 및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용인시지회, 떡국떡 기탁 10.02.09 다음글 용인시의회 송전선로 사업 백지화․수원IC를 신갈IC로 명칭 변경 결의문 채택 1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