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정찬민시장, 4.19혁명공로자회서 특별공로상 받아 장인자 2017-10-30 09:4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정찬민 용인시장은 30일 시장실에서 4.19혁명 유공자들의 단체인 4.19혁명공로자회 경기도지부로부터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에 도움을 준 공로로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 4.19혁명 공로자회 특별공로상 전달식 이날 4.19혁명 공로자회 이재영 지부장과 임원들은 “정 시장께서 보훈명예수당 인상과 국가 유공자 문패 제작 등 보훈 관련 시책을 선구적으로 추진해 특별공로상을 드린다”고 말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정 시장은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우리 모두의 의무”라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국가유공자들이 존경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기업지원과 직원 등 청렴캠페인 실시 17.10.30 다음글 용인시, 임신부들에게 임신 축하용품 지원 협약 체결 17.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