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시설공단,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인턴사원 채용 손남호 2010-01-15 04:4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동해)은 지방 내수 진작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자 청년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오는 2월부터 5개월간 실시되는 청년인턴 채용의 특징은 인턴사원의 구직활동을 돕고자 주4일 30시간 근무로 매주 금요일은 취업활동 지원일로 지정하여 인턴사원으로 근무중에도 각종 시험 응시 및 채용박람회 참가등의 활동시간을 보장하여 인턴계약 종료 후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인턴직원의 실무 경험에 큰 도움이 되도록 많은 노하우를 전파하여 사회의 핵심인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채용 인원은 5명으로 자격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전문대졸 이상 미취업자로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이면 지원 가능하며 국가유공자 및 저소득층을 우대한다. 업무 내용은 문서작성, 서류정리등 일반사무 및 행사안내(지원)등의 직종이며 보수는 시간당 4,460원, 월 보수는 70만원 수준이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http://www.yonginsisul.or.kr 및 031-321-6581로 문의 바랍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도현동 현대 아이파크 주민들 박남숙 시의원에 감사패 전달 10.01.15 다음글 용인경전철, 시험운전가동 및 최첨단 시설점검으로 안전 1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