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현직 직장인들이 구직자 진로선택 돕는다 용인시, 청년 사회진출 돕기 위해‘직무멘토링’실시 장인자 2017-08-07 10:0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멘토링은 현대오일뱅크, 아모레퍼시픽, SK증권, 한국전력공사, 용인시청 등에서 영업․마케팅․인사․금융․IT․복지 등의 분야에 종사하는 직장인 8명이 참여한다. 각 직무별로 관심 있는 사람들을 소그룹으로 나누어 취업노하우, 직장경험, 진로 및 커리어 등의 취업정보를 직접 알려주는 것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용인시청 홈페이지 용인소식과 용인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지사항에서 사전신청 URL을 클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현업에 대한 정보를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청년 구직자들이 참여해 평소 관심 있었던 분야에 대한 정보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시청 주차관리원과 간담회 갖고 애로사항 청취 17.08.07 다음글 용인시 초등부 축구팀 초청 ‘천연 잔디 적응 축구 클리닉’진행 1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