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 호호 아이들 셋 ! 아하 호호 희망 한국 손남호 2010-01-01 01:5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히브리 격언에서는 울음소리보다 웃음소리가 멀리 간다 했습니다.우리 여성단체에서는 가정가정마다 울음소리보다는 웃음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고 싶을 뿐입니다. 특히나 백호가 표호하는 2010년에는 아이웃음소리가 우리 용인시민들 가정에 많이 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많이 듣고 싶은 해(年)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지난한해는 많이 아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는 많이 느끼는 사람이되려고 노력했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올한해는 환경문제로 세계가 관심을 갖고 있는 해로 거듭날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의 기후변화현상에 있어 온실가스배출이 세계적 규제속으로 흘러가는 것이 대세입니다, 이에 우리 여성협의회에서는 온실가스배출에 엤어 주부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경인년 한해 여성이 작은 일에서부터 지구를 살리는 일에도 앞장서야 할 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여성단체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새배를 드리오며 저에게 큰배려를 배풀어주신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경인년 새해아침 용인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한은실 새배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인터넷신문 독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01.01 다음글 박준선국회의원, 용인시민께 신년인사 전하고 싶어 0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