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용인시, 지난달 첫 확진환자 발생 따라 예방 철저 장인자 2017-05-10 12:2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올해 비브리오 패혈증 첫 확진 환자가 지난달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5~10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 것으로 섭취하거나 상처가 있는 피부에 오염된 바닷물이 닿으면 감염될 수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에 감염되면 1~2일 정도 짧은 잠복기를 거쳐 갑작스런 오한, 발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전신증상이 발생하고 발진, 부종, 수포 등 피부병변이 동반한다. 특히 만성 간질환자나 당뇨‧알코올중독 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에서 비브리오패혈증이 발생할 경우 치사률도 높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려면 어패류는 85〫 C 이상 가열해 섭취해야 한다”며 ”의심증상이 보이면 바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포은 문화제’12~14일 열린다 17.05.10 다음글 정찬민 시장, 성년의 날 맞아 축하카드 발송 17.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