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한국노총 지부장선거 김완규의장 재선 용인인터넷신문 2009-12-08 02:3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시 한국노총지부에서는 임기 3년의 지부장선거에 있어 김완규의장이 치열한 선거전을 통하여 재적대의원 59명중 42표를 받아 재당선되었다. 이로써 제8대 한국노총용인지부장에 취임한 김완규의장은 2010년1월부터 3년동안 용인지역 노동계를 이끌게 되었다. 이날 국일제지노조위원장인 이종흥씨가 출마를 하여 경선을 하였으나 16표의 지지를 받아 패배하였다. 김완규의장은 향후 3년동안 노동계의 단합과 노조활동의 활성화 노조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공약사항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하였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속보) 용인시 동부도서관 청원경찰 사망 경찰조사중 09.12.08 다음글 연말정산, 아는 만큼 혜택이 커집니다! 09.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