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라이브 무대 인기가수 장윤정과 용인버스킨 아티스트의 라이브 무대 펼쳐져 장춘란 2017-04-21 14:3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은 봄을 맞이하여 용인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4월 29일(토) 오후 3시 30분 처인구청 주차장에서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니콘서트’를 개최한다. 용인거리 곳곳을 찾아가 문화예술 콘텐츠를 펼치며 재단의 찾아가는 문화예술 브랜드로 자리 잡은 ‘용인버스킨(Busk-人)’이 정규 공연 외에 ‘찾아가는 미니콘서트’를 통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첫 ‘찾아가는 미니콘서트’의 첫 번째 무대인 이번 콘서트는 가야금병창 ‘가야토리’, 어쿠스틱밴드 ‘아이랑’, B-BOY댄스 ‘올마이티후즈’ 등 3개 팀과 용인에 거주하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특별무대를 만날 수 있다. 보다 많은 용인시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 공연 무료로 진행되는 2017년 용인버스킨 ‘찾아가는 미니콘서트’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7회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곳곳으로 찾아가 다양한 공연과 함께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용인시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장춘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예비할머니교실 17.04.24 다음글 용인 시민과 함께하는 가요콘서트 17.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