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체험 교육센터 교육장 증축 용인시,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439㎡ 규모 장인자 2017-04-17 10:0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처인구 남동 기후변화체험 교육센터 옆에 지하1층 지상 2층 연면적 439㎡ 규모의 교육센터를 증축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 환경교육센터 증축 조감도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기후변화체험 교육센터에 시민들의 방문이 크게 늘고 있어 기존 시설로는 교육장소가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교육센터는 15억원이 투입돼 다목적실(120석 규모), 사무실 등이 조성되며 오는 11월 완공된다. 시 환경과 관계자는 “기후변화체험 교육센터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환경교육장소로 제공하고, 자연환경의 역할 및 환경보전방법을 알리는 시민환경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변진섭‧유열‧이상우 등 용인 거주 대중가수 대거 출동 17.04.18 다음글 보라동 아모레퍼시픽 삼거리에 좌회전 차로 신설. 보라1통 500여 세대 주민불편 해소 17.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