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연합회에 중‧고생 120명 신규 가입 용인시, 농촌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운동 활성화 다짐 장인자 2017-04-10 09:5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농촌 지역사회의 청소년 교육운동을 주도하는 4-H연합회 신입회원 입단식을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입단식에는 관내 14개 중·고등학교 학생 120명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해 4-H 회원으로서 힘찬 각오를 다졌다. 입단식 후 학생들은 농촌테마파크에서 청년4-H회원들의 지도로 딸기찰떡 만들기, 버섯체험, 다육이 화분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용인시 4-H연합회는 17개회 750여명의 회원이 매년 4-H야외교육, 경진대회 등 각종 행사를 열고 조직의 활성화와 회원들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4-H회원들은 지(智,Head) 덕(德,Heart) 노(勞,Hands) 체(體,Health)의 4-H이념을 생활화하고 다양한 협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화재현장서 이웃 구한 시민 4명 ‘용인 의인상’첫 수여 17.04.10 다음글 삼성전자와 치매예방 협약 3년 추가 연장 1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