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의원, 외고 배정률이 10/1로 줄어들 수 있다 대책은 무엇인가 용인인터넷신문 2009-11-25 06:0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김경태의원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본 의원은 이러한 트렌드에 대응하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기후 변화대책과 녹색 경제 육성 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직제 개편을 통해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부서 설치, 시민의 협조를 얻어 낼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 구성,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공무원과 시민들에 대한 교육 및 홍보 등 전 분야에 걸친 청사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또한 김의원은 현재 국회 교육과학위원회에서는 외고폐지론, 외고 선지원 후 추첨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방향으로 법개정이 될 것으로 예견이 되어진다. 이렇게 될 경우 우리시가 그동안 많은 투자를 통해 단기간에 전국 명문으로 만들어 놓은 용인외고에 용인지역 학생 30% 할당제가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우려를 표했다. 선지원 후 추첨시 현재 우리지역 학생 배정분인 105명의 학생 정원에 경기권역에 천여명의 학생들이 지원하여 추첨을 통해 선발할 경우 우리 용인지역학생의 배정확률이 현재 1/10정도로 줄어들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이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을 밝혀달라고 주문하였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종재 의원, 예산절감 및 재정수요의 감축방안에 대하여 질문 09.11.25 다음글 김정식 의원, 기흥구는 문화적인 부분에 수지와 처인보다 홀대받고 있다 0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