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취약계층 없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로 개선 장춘란 2017-03-12 13:0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의 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가 3월 8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정한 전문인증기관 웹와치(주)로부터 3년 연속 ‘웹 접근성(Web Accessibility)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 웹 접근성 품질인증서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국가정보화 기본법에 따른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하고 전문가 심사 및 사용자 심사를 최종 통과한 우수 홈페이지에만 부여된다. 재단은 정보취약계층의 편리한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웹 접근성 규정을 준수하여 홈페이지 기능을 전면 보완 및 개선 작업한 결과 1단계(전문가 심사), 2단계(시각장애인과 상지장애인 심사) 등 총 2단계 심사 과정을 거쳐 세부항목 및 과업성공률 100%로 만점을 받았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용인문화재단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웹 접근성이 우수한 홈페이지로 인정받게 되었다. 용인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재단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장춘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인지방통계청 성남사무소,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이천새일센터 ‘통계조사인력 양성과정’ 교육실시 17.03.15 다음글 [기고]대권 도전 지자체장들의 꼼수 17.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