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신성장 기업 해외 투자유치 돕는다” - 용인시, 창업기업 5개 선정 미국 라스베가스 IR 지원 - 장인자 2017-01-05 07:4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를 돕기 위해 관내 차세대 신성장 기업 5개를 선정해 오는 6~13일 미국 라스베가스 창업인프라 탐방 및 투자유치 설명회(IR)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웨딩카 공유 플랫폼을 개발한 ㈜럭시, 자동차 스프링 속도제어장치를 개발한 타입포(주), 맞춤형 인쇄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강남잉크, 소형 생체신호검출 모듈을 개발한 레드서브마린, 의료기기 아이디어 솔루션 플랫폼을 개발한 바이탈스미스 등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들 기업은 라스베가스에서 창업성공 사례로 유명한 자포스(ZAPPOS) 타운과 세계 최대규모의 가전제품박람회(CES)를 탐방한다. 또 벤처기업 투자가들을 초청해 투자유치설명회(IR)도 가질 예정이다. 정찬민 시장은 5일 이들 기업 관계자들을 시장실로 초청해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미국방문을 통해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문의 용인시 투자유치과 기업지원팀 정자연 실무관 031-324-3173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창업지원센터 임효섭 031-8067-5013)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초‧중학생 사물인터넷 제작과정 배운다 17.01.05 다음글 “매주 목요일은 닭고기 먹는 날입니다” 17.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