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면, 시‧도의원 5명 장애인시설에 성금 100만원 전달 장인자 2016-12-23 13:2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지난 21일 조창희․권미나․지미연․민병숙 도의원과 박원동 시의원이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인 한울공동체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들은 연말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에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어 뜻을 모아 직접 한울공동체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면 관계자는“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 시‧도의원들이 직접 방문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개인택시 신규면허자 25명에 면허증 수여 16.12.26 다음글 성복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발표회 개최 16.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