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봉사단체서 홀로어르신 초청 위로잔치 열어 장인자 2016-12-22 07:5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중앙동은 지난 21일 관내 봉사단체 ‘사랑회’가 주민자치센터에서 홀로어르신 70여명을 초청해 위로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 홀로 어르신 위안잔치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행사에는 가수 서수남씨의 공연과 함께 중앙동 새내기 공무원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노래와 율동을 마련했다. ▲ 가수 서수남 공연 ▲ 새내기 공무원들의 공연 180여명의 회원을 가진 사랑회는 회원들이 매달 1만원씩을 기부하며 자발적으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동 관계자는 “홀로 어르신들을 위해 잔치를 마련한 사랑회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남사면에 벤츠 상용차 서비스센터 문 열어 16.12.22 다음글 용인평온의 숲 장례비용 온라인 견적서비스 시행 1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