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署 생활범죄수사 분야 전국 1위 달성』 - 시민의 안전한 치안을 위해 최선다한 용인동부서 특진자 다수 배출 - 장인자 2016-12-08 09:1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이왕민)는 형사과 생활범죄수사팀이 전국에서 생활범죄수사분야 1위 달성하여 김연수 팀장이 경위에서 경감으로 또한 마약사범 척결 및 검거 유공으로 강력6팀 김용득 형사가 경사에서 경위로 특진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특히, 생활범죄수사팀은 자전거(오토바이) 절도, 마트절도 등 경미범죄를 수사하기 위해 신설된 팀으로‘16년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전국 1위를 차지함으로써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치안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용득 형사는 마약류 밀반입ㆍ판매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및 유명 클럽DJ 등 53명(구속 14명) 검거하고 마약류 1.7kg 등을 압수하여 급증하는 마약사범 검거에 기여하였다. 용인동부서는“15년전 강도살인사건” 검거로 경감 특진,“부정 부패사범”검거유공,“집회시위 문화개선”유공으로 각 1명씩 경사 특진 확정하는 등 개서 이후 최초로 한해 동안에만 총 7명의 특진자를 배출하였다. 이 밖에도 시민 안전도 지표인 치안성과 모든 분야에서 지난해 비해 월등히 향상된 결과를 이뤘는데, 그 원동력을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며 가장 안전한 용인을 만들기 위하여 함께 뛰어준 모든 동료와 용민시민들의 많은 관심 및 협조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시하였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예산낭비 막고 건전재정 운영 위한 계약심사제 운영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16.12.08 다음글 1년여간 단절됐던 기흥역 인근 하천변 도로 다시 연결 신갈‧상갈동 주민 교통불편 해소에 도움 1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