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서 이웃돕기 쌀 42포 기탁 손남호 2016-11-04 11:4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지난 2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30여명이 관내 휴경지에서 직접 수확한 쌀 20kg짜리 42포(250만원 상당)를 이웃돕기 성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양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0여년간 직접 농지를 경작하면서 수확한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동 관계자는“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동백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발표회 개최 16.11.04 다음글 포곡읍, 민‧관‧군 합동 환경정화 활동 실시 1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