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영 경기도의원, “평진원 사업 일관성 가지고 안정적으로 추진되어야 경기평생교육진흥원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진행 김기숙 2016-11-03 11:4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경기도의회 오세영 의원(용인1, 더불어민주)은 3일 여성가족교육협 위원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 무감사에서 드림코치 양성사업이 지속성을 가지고 운영되지 못한 실 정을 지적했다. 오 의원은 “현재 드림코치양성은 2기까지 진행이 됐는데 예전 창의 인성센터에서 운영하던 것이 행복배움센터로 이관되면서 양성만 하고 사업이 중단된 실정”이라면서 “양적·질적 강사육성사업이 전시적인 사업에서 그쳐서는 안된다”면서 해당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지 못한 문제를 지적하였다. 이어 오 의원은 “직원들이 변경될 때마다 사업진행에 변동이 있는 것 은 문제”라면서 “담당자가 바뀌어도 정책은 일관성있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밝히면서 드림코치 양성 강사진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적 극적인 사후조치 및 사업추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줄 것을 당부하였 다. 김기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내년 1월부터‘카셰어링 서비스’도입한다 16.11.03 다음글 용인시의회, 2016년 하반기 의정연수 실시 1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