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국회의원, 한국외대 대학생 기자와 간담회 서울~세종 고속도로 IC설치 손남호 2016-11-02 12:5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우현 국회의원은 2일, 지역사무실을 방문한 한국외대 대학생 기자단과 면담 등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면담은 서울~세종 고속도로 모현.원삼IC 설치와 위례~신사~광주~에버랜드 구간 복선전철 사업을 위해 그동안 이우현 의원이 진행했던 일들과 앞으로 모현면과 한국외대의 발전성에 대해 견해를 듣고 싶다는 학생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이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상임위 위원으로서 그동안 대정부질문 및 국정감사, 국토부 협의과정 등 속기록과 진행사항에 대해 학생 기자단 질문에 친절히 답변하였고, 학생 기자는 IC설치를 위한 이 의원의 노고에 대해 감사하다며 외대학보에 보도를 내보내겠다고 하였다. 이 의원은 “꿈을 갖고 열심히 공부해서 미래의 훌륭한 인재가 되라”는 조언과 함께 “서울~세종 고속도로 모현.원삼IC가 설치되면 서울까지 약 30분의 시간이 소요되어 특히 모현면과 한국외대 학생들의 교통편의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 한편, 이 의원은 10월 31일 남사면 진위천 수변공간 공원화사업 8억(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을 확보하는 등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구갈동에 대규모 첨단 지식산업센터 조성 16.11.02 다음글 시니어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예술교육 발표회 ‘동감(同感)’ 개최 1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