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green>배구시범대회, KT&G 우승 2005-02-01 01:2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KT&G가 지난 30일 용인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시범대회 여자부 경기에서 세터 이효희의 안정된 토스와 센터 김세영(19점)을 앞세워 흥국생명을 3-0으로 완파,3승1패로 우승했다. KT&G는 도로공사와 동률을 이뤘지만 세트 득실에서 앞섰다. 지난해 겨울리그 5연패를 달성한 현대건설은 LG 정유를 3-0으로 제압했지만 2승2패로 3위에 머물렀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자전가 못다니는 자전거도로 05.02.15 다음글 <font color=red>市, 저소득 모부자가정 취업기술교육비 및 여비 지원키로 0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