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면, 쓰레기 불법소각·투기 집중단속 실시 손남호 2016-10-25 12:0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은 지난 10∼21일까지 쓰레기 불법소각이나 무단투기에 대한 야간 집중단속을 실시해 위반사례 5건을 적발,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남사면은 쓰레기 불법소각 등과 관련한 민원이 잦은 지역에 대해 실시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조치하고 위반자에 대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야간 상시단속반을 편성해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소각 행위 단속과 계도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며 “불법쓰레기 배출 및 소각을 근절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동천동, 주민 소통‧화합‘머내마을’축제 개최 16.10.25 다음글 한국외대서 주민 위한 세계문화강좌 개최 1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