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 시민 모니터단 워크숍 개최 용인시, 우수활동 사례 등 교육 실시 손남호 2016-10-19 11:2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지난 12일 처인구 포곡읍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모니터단 31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워크숍에서는 다른 시군의 우수활동 사례를 소개하고 시민모니터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013년 발족한 시민모니터단은 여성친화도시 관련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생활 속에서 불편하고 불합리한 사항을 모니터링해 의견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민관이 협력함으로써 시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적이고 실현 가능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처인구, 생활민원과 직원 요양원 봉사활동 실시 16.10.19 다음글 용인시, 마을공동체 활동가 워크숍 개최 1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