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삼면, 화재발생 업체 피해복구 봉사활동 실시 손남호 2016-10-18 11:5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은 지난 12일 원삼카톨릭 봉사회와 함께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벌통생산공장에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봉사회원들은 이날 화재로 전소된 건물 내부 잔존물을 제거하고 청소 등 피해 복구 작업을 펼쳤다. 이 공장은 지난 6월 화재로 공장 1층이 전소되고 다수의 벌통이 손실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면 관계자는 "화재피해로 시름에 잠긴 주민이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펼쳤다"고 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사주당, 조선의 태교를 쓰다’기획전 개최 16.10.18 다음글 이동면, 제설장비 보관창고 새로 건립 1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