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동, 불우이웃돕기 먹거리바자회 개최 손남호 2016-10-10 11:5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 기흥동은 지난 7일 조정경기장 일대에서 2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사랑의 먹거리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에서 잔치국수, 해물 김치전, 돼지껍데기 등 먹거리를 판매했으며, 지역주민들과 통장협의회, 노인회, 새마을지도자, 주민자치위원회 등 여러 단체들이 함께 참여했다. 부녀회 관계자는 “이번 먹거리바자회 수익금으로 관내 불우 이웃을 돕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먹거리바자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기간 운영 16.10.10 다음글 주민 한마당 축제‘이동면민의 날’행사 성료 1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