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서 이웃돕기 쌀 기탁 장인자 2017-11-14 12:2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20㎏ 쌀 44포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지면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이웃돕기 쌀 기증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협의회 회원 30명이 관내 휴경지에서 직접 경작한 이 쌀은 관내 저소득층 4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양지면 관계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10년 전부터 꾸준히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역삼동, 적십자 역삼봉사회서 김장김치 나눔 행사 17.11.14 다음글 역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서 불우이웃에 보온 카페트 전달 1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