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면, 봉사단체 사랑회가 소외이웃에 추석성품 전달 장인자 2017-09-30 11:5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은 봉사단체인‘사랑회’가 한가위를 앞두고 관내 저소득층 80세대에 각각 10kg 쌀1포와 종합생활용품 1세트씩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동면 사랑회는 앞서 지난 5일엔 갑작스런 화재로 전 재산을 잃고 어려움에 처한 국가유공자 가족을 위해 성금10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동면 사랑회 관계자는 “우리가 준비한 작은 정성이 추석을 맞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원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서 홀로어르신 생신 축하 17.09.30 다음글 남사면, 부녀회서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사 17.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