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구성동, 옛 경찰대 주변 환경정화활동 실시 장인자 2017-09-07 10:2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 구성동은 7일 통장협의회 등 7개 민간단체와 구성라이온스클럽, 의용소방대 등 100여명이 관내 옛 경찰대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 구성동 환경 정화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 행사는 오는 9일 옛 경찰대 운동장에서 열리는‘제4회 기흥구민 한마음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회 참가자 등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참가자들은 옛 경찰대 정문에서 법화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2.1㎞ 구간과 옛 경찰대 인근 하천변 1㎞ 구간 등에서 버려진 생활쓰레기 1톤을 수거했다. 구성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 봉사단체‘사랑회’복지부장관상 수상 17.09.08 다음글 신갈동, 신세계교회서 저소득어르신 위해 성품 기탁 17.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