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중앙동, 통장협의회서 용인시 환경센터 견학 장인자 2017-08-25 09:5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은 지난 24일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 28명이 쓰레기 배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처인구 금어리에 있는 용인시 환경센터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 처인구 중앙동 통장협의회 환경센터 견학 통장들은 이날 반입된 쓰레기가 분리되는 과정과 소각로에 옮겨져 처리되는 과정과 매립장을 둘러보며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실감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또 용인시 환경센터에서 기존 소각로 3개 가운데 낡은 1호기를 전면 수리하게 돼 앞으로 20개월간 소각로 2개만 운영하게 돼 반입 쓰레기 감축이 필요하다는 것도 인식하게 됐다. 통장협의회 관계자는 “생각보다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는 걸 새삼 느낄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에게 분리수거를 철저히 해 배출 쓰레기를 줄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기흥구보정동, 구성라이온스클럽과 나눔‧봉사 협력키로 17.08.28 다음글 용인시 처인구, 시의원과 지역현안 논의 간담회 개최 1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