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시의원과 지역현안 논의 간담회 개최 장인자 2017-08-24 07:3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는 24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시의원들과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과 지역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처인구 시의원과의 간담회 이날 간담회에는 박원동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한 처인구 지역 시의원 7명이 참석해 구청 관계자들과 주요업무 등을 검토하고 도시계획도로나 지역 숙원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또 포곡·모현 일대의 악취 저감과 도로변 위험목 제거, 교통안전시설물 보수 등 각종 민원에 대한 대책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의원들은 구청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주민 입장에서 행정을 펼쳐주기를 당부했다. 이에대해 처인구 관계자는 “늘 지역에 관심을 갖고 업무추진에 적극 협조해 주는 의원들께 감사하며, 구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 통장협의회서 용인시 환경센터 견학 17.08.25 다음글 신봉동 이어 모현면도‘1일 명예면장제’운영 1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