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면, 쓰레기 투기 심한 주요 도로변 대청소 장인자 2017-08-18 12:4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지난 17일 직원들이 소속 미화원들과 함께 쓰레기 투기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양지면 대청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들은 이날 주북리 서문사 입구와 버스정류장 등 10여곳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불법광고물을 제거한 뒤 노후·훼손된 시설물을 정비했다. 양지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미관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서농동, 복지사업 안내 홍보지 제작․배부 17.08.18 다음글 중앙동, 주민자치위서 저소득층에 밑반찬 전달 17.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