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동, 지역발전 전략 논의 위한 간담회 개최 장인자 2017-07-24 14:2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 기흥동은 지난 21일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기흥동발전협의회 주최로 지역 발전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기흥동 발전 전략 간담회 이날 간담회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신갈CC조성, 이케아 등 관내 대규모 개발계획에 따른 학교, 도로, 문화․복지공간 확충 등의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주민불편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협의회는 관내에 추진 중인 대규모 개발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사항을 적극 해결하고 동 발전을 위한 현안사항 건의를 위해 전․현직 단체장 등 22명이 참여해 지난 1월 발족했다. 동 관계자는 “기흥동은 대규모 개발계획이 예정돼 있는데다 화성 동탄2지구와 붙어있어 여러 현안사항에 대해 집중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라며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노인 우울증예방 프로그램 운영 17.07.25 다음글 보정동, 힐링정원 어린이 체험학습지로 각광 1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