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면, 취약계층 23가구에 생필품 등 전달 장인자 2017-07-21 11: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은 삼복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 23가구에 백옥쌀과 세제, 제철과일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생필품 전달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허광만 면장 등 관계자들은 폐지 줍는 어르신과 저소득 장애인 가정 등을 일일이 찾아 이야기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면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위를 무사히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쌀과 생활용품 등을 준비해 전달했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마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위원 14명 위촉 17.07.21 다음글 원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서 홀로어르신에 생필품 전달 1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