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천식 어린이 위한 건강강좌 운영 용인시, 오는 26~28일 효율적인 건강관리법 등 지도 장인자 2017-07-07 09:2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수지구보건소 아토피‧천식예방관리센터 주관으로 알레르기 질환을 앓는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여름방학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오는 26~28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 프로그램은 아토피․천식을 앓는 아이들이 스스로 질환을 극복해 나가도록 주도적인 건강관리법을 지도하는 것이다. 주요 강좌는 올바른 목욕․보습법과 천식 응급상황 대처법, 그림심리치료, 숲체험 등 알레르기 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체험활동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질환자들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상현2동, 70세 이상 어르신에 장수사진 촬영 17.07.07 다음글 음주폐해 심각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17.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