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저소득층 초등학생 논술지도 협약체결 장인자 2017-06-21 14:0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은 지난 2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저소득층 가정의 초등학생들을 위해 논술교육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생각바라기 논술교실 업무 협약 이날 협약에는 양지면에 있는‘생각바라기 논술교실’이 참여해 초등학생 6명에게 매주 월요일 논술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생각바라기 논술교실 관계자는 “배우고 싶어도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원에 다닐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저소득층을 위해 다양한 민간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중앙동, 용인중앙시장 일대 대청소 실시 17.06.21 다음글 지하수관측소 이용 긴급 농업용수 공급 1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