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서 홀로어르신과 나들이 장인자 2017-06-14 13:2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은 지난 1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서 저소득층 홀로어르신 20명을 모시고 관내 관광명소 3곳으로 ‘추억의 청춘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 상갈동 추억의 청춘여행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어르신들은 용인대장금파크와 남사면 미평리 약사여래불을 관람하고 백암 도예마을에서 도예체험을 했다. 여행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줘 고맙다”며 “오랜만에 신선한 바람도 쐬고 도자기 만들기 체험도 해 매우 즐거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기흥구,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단속 실시 17.06.15 다음글 포곡읍, 중학생들이‘나눔장터’열어 이웃돕기 성금 기탁 17.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