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건강100세 행복학교’운영 구갈동, 6월말까지 강남대 학생 재능기부로 장인자 2017-05-18 12:4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은 관내 어르신들의 치예예방을 위해 강남대학교와 연계해 다음달말까지 ‘건강 100세 행복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 건강 100세 행복학교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프로그램은 강남마을에 있는 코오롱하늘채아파트 경로당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강남대학교 학생들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활동북 만들기, 기억 떠올리기 마인드 특강, 미술로 하는 치매예방, 치매예방체조 등을 실시한다. 동 관계자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기부 봉사를 실천하는 강남대학교 학생과 관계자에 감사하다”며 “다양한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강남대학교와 적극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처인구청 후문앞 인도‧횡단보도 설치 17.05.19 다음글 ‘모바일 헬스케어’우수기관상 수상 1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