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이‘찾아가는 주민상담의 날’운영 처인구, 관내 11개 읍면동 방문해 주민상담 실시 장인자 2017-05-11 06:5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는 이현수 구청장이 관내 11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주민의견을 듣고 지역현안을 해결하는 ‘찾아가는 주민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주민상담의 날은 지역주민이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해당 읍면동 일정에 맞춰 사전 신청받아 운영한다. 또 사전신청 상담 외에도 현장에서 참여를 원하는 주민 대상의 즉석상담도 실시한다. 상담후 접수된 민원이나 건의사항은 현장 확인을 거쳐 해결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이 구청장은“주민상담의 날을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관내 주민들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여 소통하는 행정·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고혈압 경각심 고취 예방 캠페인 실시 17.05.12 다음글 기흥구, 정암교회서 이웃돕기 쌀 100포 기탁 17.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