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자투리땅 2곳에 녹지 조성 - 용인시, 유방동‧마평동 등 1,829㎡에 나무 심어 - 장인자 2017-04-20 09:1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처인구 유방동과 마평동 등 방치된 자투리땅 2곳에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생활환경숲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 마평동 생활환경숲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생활환경숲이 조성된 곳은 유방동 519-2번지 일대 934㎡와 마평동 554-10번지 일대 895㎡다. ▲ 유방동 생활환경숲 평소 차량 통행이 많은 국도45호선변에 위치한 유방동 지역은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 불법주차 차량으로 민원이 많던 마평동 지역은 생활환경숲 조성으로 이와 관련한 민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도 사업대상 구간을 발굴해 쾌적한 생활환경숲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동천동, 통장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17.04.20 다음글 죽전2동, 마을 유휴지에 꽃밭 조성 17.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