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근력 강화‘건강다리 프로젝트’실시 수지구보건소, 관내 공원서 기공체조 등 실시 장인자 2017-03-23 09:3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수지구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하체 근력이 중요하다고 보고 관내 근린공원 2곳에서 ‘건강다리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프로젝트는 체조전문강사들이 오는 11월까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에 신정근린공원과 죽전체육공원 등 2곳에서 기공체조, 태극권, 국선도 등을 진행한다. 또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의사와의 1대1 상담과 침 시술도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노년을 위해 하체근력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죽전1동, 휴경지에 감자심기 행사 가져 17.03.24 다음글 용인시 원삼면 3개 단체장 합동 이·취임식 열려 17.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