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행복한 노년을 위한 인문학 명사특강! 장춘란 2017-03-23 06:5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관장 김현숙)에서는 지난 3월 10일(금)부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위한 인문학 강좌 ‘행복한 노년을 위한 인문학’을 개최하였다. 인문학 강좌는 양세진 박사(소셜이노베이션 대표)의 행복한 노년 만들기를 위한 강의로 고대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론’을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행복한 노년을 위한 인문학’은 노년의 행복에 대한 고민을 이해하고, 한 개인의 삶을 통찰하며 건강한 노후생활 증진을 도모하고자 진행되었다. 이번 특강은 특별히 복지관의 회원뿐만 아니라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들에게도 개방하여 많은 참여를 이루도록 했다. 오는 4월 14일(금)까지 총 6회기 동안 진행되는 인문학 특강은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 회원을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형성하여 후속 모임을 진행하고자 한다. 장춘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수지무한돌봄 네트워크팀,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 운영 17.03.28 다음글 용인시무한돌봄센터 수지구네트워크팀,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 활동 펼쳐 17.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