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부녀회 등서 홀로어르신에 떡국 떡 전달 장인자 2017-01-13 13:3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떡국떡 나눔행사 용인시 처인구 역삼동은 설을 앞두고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서 지난 12일 관내 경로당 및 홀로어르신 60가구에 떡국 떡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떡국 떡을 준비했다.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정성껏 준비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전달돼 따뜻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해마다 설이 다가오면 관내 어르신들께 떡국떡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동면 기업인협의회,유림동 주민자치위원,정찬민 용인시장에 감사패 전달 17.01.16 다음글 노후된 유림동 주민자치센터 새단장 마쳐 17.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