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사랑의 교회, 수지구에 성금 기탁 권민정 2014-01-09 04:4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더 사랑의 교회(목사 이인호)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도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200만원을 지난 8일 수지구청에 기탁했다. 이인호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환경에 계신 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득원 수지구청장은 “사랑나눔 실천에 앞장 선 성도들께 감사드리며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수지구, 설 연휴 환경오염 특별 감시한다 14.01.10 다음글 지방세 부과세목 야간수납서비스 시행 14.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