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겨울철 폭설 대비 제설 장비 보완 예정 장인자 2023-11-06 23:4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제설 장비를 보완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5톤용 염화칼슘 살포기 4대, 인도용 제설 장비 5대를 이르면 이달 추가로 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흥구는 제설 장비로 인도용 제설장비 3대, 15톤 살포기 23대, 5톤 살포기 4대, 1톤 살포기 20대, 친환경 제설제 4186톤 등을 보유하고 있다. 구는 지난 3일 신갈동 도로관리 센터에서 살포기 작동 여부, 염화칼슘·모래주머니 등 제설자제 보유현황 등을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예상치 못한 폭설 시에도 신속하게 제설작업을추진할 수 있도록 제설 장비를 보완해 갖췄다”며 “올해 동 지역이면도로, 보행량이 많은 인도를 신속하게 제설작업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보정동, 보정114 공인중개사와 취약계층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 협약 23.11.09 다음글 역북동, 취약계층 대상 한방 이동 진료 통해 한방치료 제공 2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