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행정타운 주변 안내표지판 정비 유지원기자 2012-02-22 01:1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관공서 방문 시민 불편 해소 위해 2개 표지판 설치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시 처인구(유경 구청장)는 “시민 체감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각종 도로시설물 개선의 일환으로 삼가동 문화복지행정타운 주변 관곡로 용인경찰서 앞 2개소에 합동안내표지판 2개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문화복지행정타운은 많은 공공기관이 입주해 원스톱 종합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시민들이 방문 시 원하는 관공서를 찾기 어려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안내 표지판 공사전 안내 표지판 공사후 합동표지판에는 행정타운에 위치한 기관 중 6개 관청(시청, 동부경찰서, 우체국, 세무서, 교육지원청, 처인구·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을 표기해 행정타운을 처음 방문하는 시민들이 길을 잃지 않고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처인구는 앞으로도 도로변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찰과 이정표 등의 도로시설물을 수시 점검하며, 예상되는 문제점을 도출, 시민 불편을 사전에 감지해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지원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중앙동사랑회, 결식우려아동 우유지원 12.02.23 다음글 기흥구, 현장중심 확인행정 강화 1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