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비 마련 위해 편의점 턴 20대 둘 영장 2004-12-27 06:3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26일 유흥비 마련을 위해 편의점에 침입, 현금을 빼앗은 이모씨(24) 등 2명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 등은 이날 새벽 6시40분께 수원 A편의점에 모자와 목도리로 얼굴을 가린 채 침입해 청소를 하고 있던 신모군(18) 등 직원 2명을 흉기로 위협, 50만원 상당의 현금을 빼앗은 혐의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서울시내 살인사건 본격 탐문수사(종합) 05.01.03 다음글 또… 인터넷 동반 자살 0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