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 풍덕천동에 용인시청소년스마트공감센터 개소 - 용인시, 백군기 시장 ‧ 지역 국회의원 등 참석…미디어 과의존 해소 도움 - 용인인터넷신문 -0001-11-30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30일 수지구 풍덕천동에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돕는 상담전문기관 용인시청소년스마트공감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엔 백군기 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등 관계자 40명이 참석했다. 용인시청소년스마트공감센터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의존이 심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집단 상담은 물론 부모교육까지 운영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미디어 사용을 하도록 돕게 된다. 백 시장은 “용인시청소년스마트공감센터가 시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과의존을 극복하고 성숙한 미디어 사용법을 익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주민과 행정의 협치, 마을 돌봄센터 1호점 현판식 20.11.01 다음글 중앙동 ‧ 포곡읍, 주민단체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 2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