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면, 새마을부녀회서 거리두기 준수 당부 캠페인
장 인자 2020-06-22 19:15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 주소복사

본문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22일 새마을부녀회 회원 12명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들에게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주석 2020-06-22 191309.png
 
정부가 수도권을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조치를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무기한 연장할 만큼 코로나19가 수그러들지 않기 때문이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와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생활 속 거리두기와 관련된 내용이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관내 버스정류장 일대를 돌며 캠페인을 벌였다.

 

양지면 관계자는 회원들이 마스크 착용이나 생활 방역지침 준수 등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경각심을 일깨우는 캠페인을 벌여 감사하다라며 코로나19를 몰아내는 데 모든 시민이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댓글목록

용인인터넷신문 | 우17027 (본사)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포곡로 159 삼성 쉬르빌 107동 204호
제보광고문의 010-5280-1199, 031-338-1457 | 팩스 : 031-338-1458 E-mail : dohyup1266@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6.15 | 등록번호 경기 아00057호 | 발행인:손남호 | 편집인:장인자 | 청소년보호책임자:손남호
Copyright© 2004~2025 용인인터넷신문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기사제보
----------
취재요청
----------
광고
제휴문의
----------
청소년
보호상담자
지정 및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