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보건소, 보건복지부 지원 ‘구강보건센터‘ 선정 유덕상 2011-08-24 22:5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내년 ‘지역사회구강보건진료사업’ 확대 위한 센터 운영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시 수지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 구강보건센터로 선정되어 지역주민에게 보다 효율적인 구강건강증진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고 24일 밝혔다. 2012년부터 운영하게 될 수지구 구강보건센터에서는 ▲구강 질병관리 통한 생애주기별 취약계층 대상 질병 예방 및 초기치료 ▲구강보건교육 홍보, 이닦기 생활터 환경 구축, 불소용액양치, 구강질환 예방서비스, 적정 불소이용 등 다양한 구강 건강 증진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지키게 된다.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구강보건센터 선정을 계기로 내년 개원예정인 단국대학교 죽전치과병원의 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구강진료를 확대하는 등 체계적이고 향상된 주민 구강건강 증진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덕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신갈오거리 전깃줄 26일부터 땅 속에 11.08.24 다음글 처인구보건소, ‘초롱이 여름방학 건강교실’ 높은 호응속 운영 1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