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마평동 양지천 일대 주민 휴식공간 조성 용인인터넷신문 2020-05-04 22:0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1일 처인구 마평동 양지천 일대 유휴지 1472㎡에 주민휴식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경작 등으로 수차례 민원이 제기돼 왔던 하천 유휴지를 정비한 것이다. 시는 이곳에 왕벚나무 등을 심어 산책로는 만들고 운동기구 3종과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 등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도심 곳곳의 유휴지를 찾아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상하동, 위원회서 5월 한 달간 홀로 어르신에 도시락 꾸러미 20.05.04 다음글 아기통장 개설 시 출생축하금 10만원 지원 업무 협약 20.04.28